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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내나요
20년 넘게 브랜드를 만들고 키운 사람
파리바게뜨 브랜드 마케팅 · 現 배상면주가 이커머스·전략
2002년부터 파리바게뜨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신규 브랜드를 맡았고, 지금은 배상면주가의 이커머스·전략을 담당합니다. 20년 넘게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면서도 ‘만든 뒤 매일 돌보는 법’은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도 매일 실패합니다.
그래서 같이 합니다.”
브랜드도 매일 양치하듯 관리해야 건강해집니다. 만드는 법은 서점에 넘치지만, 만든 뒤 매일 닦고 지키는 법은 비어 있어요. 그런데 브랜드도 사람처럼 면역력이 있습니다. 평소 기초체력을 쌓아둔 브랜드는 작은 논란·실수·악플에도 휘청이다 다시 섭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같이 해보며 방법을 찾는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위기관리(치료)는 법무·홍보팀의 일. 이 편지는 사고가 나기 전, 매일의 예방입니다. 매주 한 편씩 — 사례 한 장과 오늘의 셀프체크로.